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가족들과 학생들이 지난 주말, 해밀턴 부근의 캔디랜드(Candyland)에 다녀오셨습니다.
캔디랜드는 학생들에게 사탕과 젤리, 캔디와 초콜릿 만드는 과정을 설명을 해주는 시간이 있어 아이들이 정말 흥미로와 하는 곳입니다.
넉넉하게 생기신 우람하게 생기신 직원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캔디를 만드는 과정이 잘 보입니다.
Candyland is a working model of an old-fashioned candy factory and shop. Watch us make old-fashioned rock candy lollipops and candy canes. Learn some of the secrets of chocolate-making.
캔디 박물관에서 사탕 만드는 시범을 보여주는 시연회는 하루 2회- 오전 10시30분과 오후 1시.
Visit the Candy Museum. Candy-making demonstrations 10.30am and 1pm weekends, public holidays and school holidays.
The aroma of candies made fresh in the factory will temp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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