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앞 태평양 바닷물속입니다.
그토록 잡고 싶어하는 킹이(Kingfish)가 저렇게 많은데 왜 여태 안잡히는 것인지? (낚시를 가야 잡죠!)
누구나 기술이 없어도 낚시 바늘만 던지면 잡힌다고 하는 이런 물고기 천지인데... (낚시를 가야 잡죠!)
** Here are some great local dive photos supplied by Chris Mundy at Earth2Ocean **
입 맛만 다시면서 사진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돌고래도 볼만큼 봤고, 범고래(orca, Killer Whale)도 봤고요,
이제 스킨스쿠버 배워서 작살 들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일단은 랍스터(cryfish)를 실컷 잡아먹고 나서, 전복과 해삼, 성게를 따먹고,,,
킹피시 작살로 몇마리 큰 녀석으로 골라 잡고 나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빅 게임 피싱 - 말린과 옐로우핀 튜나까지...
물 반 고기 반인 마운트 망가누이 앞 바닷물 속이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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