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뉴질랜드 멜리사 리 의원, 타우랑가 첫 간담회에 많은 참석바랍니다

Robin-Hugh 2009. 4. 15. 02:25

뉴질랜드 국민당의 멜리사 리(Mellisa Lee) 의원이 4월 17일(금요일)에 타우랑가신문사를 방문, 첫 교민간담회를 갖습니다.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타우랑가 신문사(www.nztgatimes.com)에서 교민 간담회를 가진 뒤

파파모아로 이동, 국민당 당원 행사 연설과 오찬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애초 참가 예상됐던 BOP 선거구의 Tony Ryall의원은 바쁜 일정상 동행이 힘들다고 연락 왔습니다.

 

이 의원님만 참가 예정이므로 한국말로만 진행이 되는 교민 간담회가 될 것입니다.

  

국민당의 세금 감면책, 뉴질랜드 이민법(투자이민, 사업이민 등)의 개정 방향, 뉴질랜드 경제 부양책, 뉴질랜드 유학 정책 관리와 지원책 등에 관한 궁금한 점을 직접 이의원에게 질문하실 수 있고, 시원한 답변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Morning Tea를 겸한 조촐한 다과도 준비하겠습니다.

타우랑가에 거주하시는 교민들, 유학생 학부모님들 등 누구든지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교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부 인사도 나누시고, 새로 이주해 오신 많은 교민들과도 상견례 하시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관련기사로 이동하기  http://cafe.daum.net/tauranga33/CVXt/480

 * 타우랑가신문사 www.nztg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