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어린 아이들도 엄마랑 함께 편안하게 라운딩하기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아직 제대로 한번 배우지 않은 아이들인데요. 엄마, 아빠 따라 잘도 공을 칩니다.
영국에서 이민와서 오마누골프장을 처음 가본 앤디씨... 홀을 못찾고 길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ㅎㅎ
숏홀에서 티업 준비하는 재희. 오늘 성적이 제일 좋았습니다.
내년엔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골프부에 들어가서 좋아하는 골프 맘껏 더 할 수 있겠네요.
여기 아저씨들은 자못 심각합니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실수 연발!
타우랑가 골프클럽 공식 핸디캡 4를 자랑하시는 안프로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2년 내내 골프장에서 사시더만.. 결국 언더파까지 치시고 한국에 귀국하십니다.
가족끼리 골프장을 함께 도는 풍경입니다.
아이들은 골프장 그린 위에서 밖에서 이렇게 노네요.. 스프링쿨러에 옷이 다 젖었습니다.
오마누골프장 쥬니어골프 담당 마크 아저씨가 아이들하고 함께 장난을 치고 계십니다.
라운딩 끝나고 함게 모여 간단한 시상식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십니다.
초등학생부에서 수상한 로빈.
인터미디어트 부문에서 수상한 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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