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오로피 딸기밭을 갈 때마다 느끼지만...
가는 길가의 집들도 멋지고요, 그 집마다 장미꽃, 분수대 등으로 가득한 정원들도 모두 보기 좋고요.
맛난 딸기맛과 더불어 일주일 내내 기억에 남는 딸기밭의 장미꽃길... 꽃향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딸기보다 더 싱싱하게,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꽃보다 더 예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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