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프라이머리(초등학교)에 다니는 예쁜 호정공주님입니다.
오늘은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운동회 날인가봅니다.
건초더미를 넘는 장애물 달리기가 인상적이네요.
학교 운동장은 이렇게 파란 잔디밭입니다.
어떤 분이 학교 가방을 물어보셨는데요. 도시락통만 갖고 다시는 초등생들 베낭형 가방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올망졸망,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Year2 학생들입니다.
Year1-2는 쥬니어 클래스로 별도 놀이터와 함께 Year3-6 학년들과는 건물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입학한 찬주입니다. 정말 씩씩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 드레스업데이입니다.
풍선이 정말 재밌네요.
점심시간. 교실 안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교실 밖에서 모여 앉아 이렇게 도시락을 까먹습니다.
사실 먹는 시간보다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이겠죠!
드레스업데이 조회시간입니다.
교실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하나씩 만든 종이 가면과 분장 등을 예쁘게 했네요. 강당에서 조회 중입니다.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다니는 뉴질랜드 초등학교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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