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단기 어학연수는 3주간 영어 집중 수업(학교 도서관 부속 강의실), 1주일간 YMCA 방학 프로그램 참가, 그리고
정규 공립 학교에서의 3주간 현지 학교 수업 참가(스쿨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 정말 화창한 날씨에 ... 3주간 첫 영어 수업을 위한 학교 - 타우리코스쿨을 방문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학교 안을 자세하게 소개해주셨고요.
너무도 예쁜 뉴질랜드 학생들, 그리고 친절한 선생님들을 만나봤습니다.
타우리코 스쿨 (Year1- Year8) 안 교내 도서관에 딸린 선생님 독서실을 빌려 이용하게 됩니다. (아래 사진)
학교 도서관입니다. 뒷편에 선생님들이 이용하시는 독서실, 자료실이 함께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입니다. 중간 중간 마음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놀이터입니다.
학교 교실 앞 .... 놀이터!
타우리코 스쿨은 아직 유학생을 받지 않는 학교입니다.
타우랑가 시내에서 약 10분거리 외곽의 정말 아름다운 전원지대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방학 기간 동안 이 학교의 시설을 참가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참고> 마지막 3주간의 공립학교 스쿨은 유학생을 받는 학교이어야 됩니다.
따라서 시내 게이트 파 초등학교에 모두 입학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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