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러 도시 중 타우랑가에서 더욱 느낄 수 있는 삶의 여유와 한가함,
그리고 아름다운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입니다.
이제 초여름 날씨입니다.
봄을 맞아 새순을 튀우는 연두색 작은 나무 잎도 새삼 싱그럽고요, 지천에 봄꽃, 여름꽃이 만발하는 가운데
눈부신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금요일 오후 가족,학생들이 함께 모여 영어 학원 방학특강 쫑파티를 가졌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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