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이젠 연중행사가 되었으니 제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보는 사람마다 ...
"휴가 좀 가라~",
"제발 좀 휴식을 갖길 바란다"
"시간을 정해놓고 푸욱 쉬어라"
"잠시 인터넷, 사무실 문닫고 나가 쉬어라" 가 인삿말이 되고 있네요.
시간을 쪼개쪼개서 9홀 돌았습니다. 전동카트 운전해주면서 아이들 캐디하면서요... ㅜㅜ
타우랑가에서 함께 골프 하시자는 분들 많으신데요,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제 인생, 저만의 여유와 생활이 생기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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