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대형 인터넷 브로드밴드 제공업체는 바로 텔레콤과 보다폰이다.
그러나 인터넷 만큼은 규모만 크다고, 고객이 많다고 품질이 좋은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뉴질랜드 소비자 보호원인 커머스 커미션은 최근 한 보고서를 통해 뉴질랜드 9개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비교, 발표했다.
결과는 텔레콤이 최하위, 그 다음이 보다폰, 그리고 꼴찌에서 세번째가 슬링샷이다.
인터넷 이용에서 필수인 접속률과 다운로드 속도 등을 비교한 결과 위 대형 3사의 서비스 품질이 가장 나쁜 것으로 드러난 결과다.
이 비교 보고서에서 발표된 서비스 만족도 1위는 텔스트라클리어 DSL, 2위 맥스넷, 3위 키위 온라인, 그리고 4위는 인스파이어가 차지했다. 5위부터 보면 월드스체인지, 오르콘, 슬링샷, 보다폰, 텔레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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