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꽃" - 잎과 뿌리는 온 정성을 다하여 한송이 꽃을 피운다!
윤예빈 학생의 부친이신 서예가 제당 윤길주 선생님께서 저희 회사 '타우랑가신문사/유학원'에 보내주신 사훈입니다. 전 직원이 협력, 명심하며 매사에 진심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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