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Olive)입니다.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체류, 공부하셨고요,
영국 현지 회사인 Bodyshop Manufacturer COSi Ltd에서 8년 정도 근무하시다,
2008년초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최종 이주해 정착하신 5살짜리 루이(Louis) 어머니입니다.
학교 선생님들과 정기 면담, 상담시 동행, 통역해드리는 모습 많이 보셨죠?
병원에 가실 때도 함께 가신 적 많으셨죠?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생활하시면서 겪는 여러 고충, 민원에 대한 친절하고 섬세한 업무 전문입니다.
뉴질랜드 이민성에 보내는 비자 신청서도 모두 올리브씨 작품입니다.
한국 문법이 걱정이신가요? 영어 과외도 하고 계십니다만 요즘 시간이 좀 모자라다고 하십니다.
여성으로서의 섬세한 터치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올리브씨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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