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
오늘은 매년 가장 큰 행사로 치러지는 셀린릿지 크로스컨트리 시합하는 날입니다.
로빈이도 열심히 뛰긴 했는데요,,, 이제 살도 붙고 힘이 딸리나 봅니다.
피니시 라인에서 보니까 얼굴이 완전 벌겋더라고요, 완주한 것 만으로도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휴도 달리긴 했는데, 아무 목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완주하는데 의미가 있는듯!
아니면... 끝나고 나서 먹는 소시지 시즐, 아이스크림이 더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날씨도 예년처럼 좋았고요,
형아 달리기 시합 구경 나온 완이 동생 현이도 신나게 잔디밭에서 뒹근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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