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쪽엔 땅 값이 비싸져서...
요즘 아래와 같은 형태의 신축 아파트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방 2개, 화장실 2개짜리가 주당 $320입니다.
전통적인 단독 주택 형태(방2-3개)나, 고급 아파트 (주당 $450-$500)가 있는 타우랑가 쪽보다 좀 저렴하게 나옵니다.
맨 아래층엔 상가가 딸려 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바다쪽 대형 유람선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보이고요. 방 2개에 오피스용 작은 방 하나 더, 그리고 화장실과 욕실이 2개입니다. 2대까지 주차 가능. 냉장고와 스토브, 세탁기 등 가전제품도 딸려 있습니다.
바다까지, 또 마운트 다운타운의 레스토랑, 쇼핑 거리까지 걸어서 5분 거리. 주당 $320.
지금 바로 입주 가능한 것으로 부동산 렌트 리스트에 올라 있습니다.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쪽 학교로 가시는 분들은 이런 형태의 아파트(저렴하고 일부 가전이 포함된)도
한번 고려해보실 만할 것 같아 참고용으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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