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직원 Mark Wilson 소개합니다

Robin-Hugh 2008. 5. 28. 07:4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저 마크예요~"

 

뉴질랜드 웰링턴 출신 마크 윌슨입니다.

 

저희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면서,

이곳 타우랑가 모든 학교의 현지 코디네이터 업무와 키위 홈스테이 등 대외 협력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마크는 제 영어 선생님이자, 제가 가르키는 한국말 학생이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Language Exchange라고도 합니다만 마크의 한국말 실력은 정말 괜찮습니다. 

 

한국에서 5년간 영어 교사 경력과 서울 강남의 특허법률회사에서 근무한 적이 있고요,

김치와 마늘 등 한국 음식 정말 좋아합니다. 

 

현재 저희 영어 과외 학원에서 기초 읽기와 쓰기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신문 기사와 함께 배우는 영어 게시판은 앞으로 저와 함께 운영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개발될 저희 신사업 분야에서도 역량이 발휘되길 바라면서

오늘 아침 어색하게 사진 한장 남겼습니다.  Go ~~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