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마크예요~"
뉴질랜드 웰링턴 출신 마크 윌슨입니다.
저희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면서,
이곳 타우랑가 모든 학교의 현지 코디네이터 업무와 키위 홈스테이 등 대외 협력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마크는 제 영어 선생님이자, 제가 가르키는 한국말 학생이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Language Exchange라고도 합니다만 마크의 한국말 실력은 정말 괜찮습니다.
한국에서 5년간 영어 교사 경력과 서울 강남의 특허법률회사에서 근무한 적이 있고요,
김치와 마늘 등 한국 음식 정말 좋아합니다.
현재 저희 영어 과외 학원에서 기초 읽기와 쓰기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신문 기사와 함께 배우는 영어 게시판은 앞으로 저와 함께 운영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개발될 저희 신사업 분야에서도 역량이 발휘되길 바라면서
오늘 아침 어색하게 사진 한장 남겼습니다. Go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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