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폭우 속을 뚫고 다니면서 조기유학 가족들을 위한 렌트 집을 열심히 찾고 계시는 배사장의 작품입니다.
타우랑가 웰컴베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3개, $340입니다. 더블개러지와 아담한 잔디,정원도 좋고요.
완전 새집은 아니지만 꽤 괜찮아 보이는 상태네요.
그냥 아껴두기엔 너무 고생하셔서요,
사진으로나마 먼저 타우랑가 지역의 렌트 집 상태와 어떤 가격인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가을 단풍도 덤으로 보시네요.
조용한 주택가인 것 같습니다.
부엌 상태도 괜찮고요,
정말 비 맞아가면서 고생하신 흔적이 역력합니다.
아~~~ 카메라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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