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팩킹하우스 내부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제스프리 골드 키위를 포장하는 라인입니다.
뉴질랜드에 약 100여개의 팩킹하우스 & 쿨스토어(냉장창고) 등이 있고요.
뉴질랜드 전체 생산량의 약 77%를 베이 오브 플렌티, 타우랑가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요즘 조기 수확한 키위 등은 최상품에 속하는 것들로, 주로 일본 지역으로 수출하게 되고요.
다음에 한국, 유럽지역 등으로 수출 순서로 진행됩니다.
정말 엄청난 양인데요. 키위 팩킹 아르바이트 하실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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