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모아 해변에서 조개 줍기냐, 파도타기냐?
가는 여름이 아쉬운가요? 부활절 화창한 날씨에 늦여름을 즐기는 가족들 참 많이 나와있네요.
뉴질랜드의 화려한 여름날도 이제 점점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봐도 멋지고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 그리고 아이들, 가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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