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볼링하면 일반적으로 잔디볼링을 뜻합니다.
한국의 볼링은 따로 Ten Pin Bowling이라고 합니다.
13번가에 위치한 텐핀볼링장입니다. 당구장과 오락실도 함께 있고요.
카페도 있으니, 어린이들 생일파티 모임도 많이 열립니다.
가끔씩 디스코볼링이라고요.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주며 분위기를 돋구기도 합니다만...시끄럽겠죠~
어린이 1게임 이용료가 약 $7되나요?
슈퍼마켓 영수증 뒷면에 여러 할인쿠폰이 많으니 잘 활용하시면 2게임에 약 $10정도면 됩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일명 '또랑"을 막아주는 바가 있어서...
누가 던지든 한두개는 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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