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타우랑가 바닷가, 아니죠..시내 바다를 끼고 새로 지은 호텔과 방 2개와 사무실이 딸린 고급 아파트입니다. 식기세척기, 전자렌지. 화장실 딸린 침실, Spa Bath, 에어컨, 그리고 햇볕 잘 드는 바닷가 데크, 2개의 차고, 걸어서 시내까지 이동 가능하고요. 수영장과 헬스클럽 이용권 포함.
현재 10월초부터 내년 2월까지 렌트가능한 풀퍼니시드(가구 완비)된 것이 나와 있습니다.
주당 $700. 돈 많이 버는 프로페서널 커플한테만 준다고 하네요...
로빈이는 여기 호텔 레스토랑(바다 위에 떠 있습니다) 음식 맛이 좋았나봐요.
자꾸 가자고 조릅니다. 흑흑~~ 내년 생일 잔칫날에나 한번 가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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