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시내 바닷가의 코로네이션 부두 재개발을 위한 5.6밀리언달러 프로젝트 계약이 시청과 개발업자인 타우랑가 워터프런트 주식회사간 체결됐다.
시 의회는 5일 재개바라 프로젝트 추진을 의결했으며, 앞으로 EBOP와 자원 이용에 관한 최종 합의를 얻게 되면 내년 4월쯤 2층 규모, 총 20개의 대규모 새 선착장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시의원인 매리 딜런씨는 이 새로운 부두는 바로 옆에 건설 추진중인 박물관, 그리고 메모리얼 공원에서부터 연결되는 새로운 해안가 산책로 등과 함께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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