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신문사, 타우랑가(TGA) 유학원 OPEN!

 타우랑가신문사!  드디어 시내에 자리를 잡고 7월16일부터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신문사 사무실과 함께 타우랑가(TGA)유학원도 함께 개업하게 됐습니다.

이번 사무실 시내 이전에 맞춰  배재현씨가 사업 파트너로 모든 업무에 동참하게 되며,

유학원에서는 8월부터 영어.수학 전문학원도 운영하게 됩니다. 

 

타우랑가 신문사는 지난 2005년부터 홈베이스, 인터넷 웹 사업으로 출발했으며, 발행부수는 보잘것 없었지만 격주 오프라인 신문 발행도 겸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시내 사무실 오픈과 더불어 타우랑가 교민들과 유학 가족들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 친목 도모의 사랑방, 권익 신장의 주춧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지나시는 길에 언제든지, 편안하게 들러주십시요. 차 한잔 끓여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타우랑가(TGA)유학원은 "평생 교육의 뿌리를 튼튼하게 키워 보답하겠습니다"란 약속을 걸고

뉴질랜드 조기유학, 어학연수를 돕게 될 것이며, 가족 회원들의 현지 생활을 보다 편안하도록 돕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영어.수학 학원을 통해 타우랑가 유학 중 가장 아쉬웠던 부분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함께 자녀들의 장.단기 유학  중 학업 성취도를 최대한 높힐 수 있는 여러 사업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학부모님 학원 설명회도 곧 공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타우랑가 신문사 & 타우랑가 유학원 사무실 개업식  

     일시:   7월 20일 금요일 오후 12시30분 

     위치:  355 Devonport Rd Tauranga  

          - 11번가와 메모리얼파크 라운드어바웃 코너)

          -  건물 외벽에 "타우랑가 신문사"란 커다란 한글 간판이 눈에 화~왁 띌 것입니다.

     전화번호: 07  571 0488  (모바일: 027 664 5408~9)  

 

    "그동안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날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