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키위 수확 및 포장철을 맞아 베이 오브 플렌티 타우랑가, 테 푸키, 테 푸나, 카티카티 등에 한국의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 홍합공장, 교포 업소조차에서도 직원 구하기 정말 힘들어합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는 타우랑가로 오십시요~
타우랑가엔 시내 BOP 랭귀지스쿨, 와이카토대학교 부설 랭귀지스쿨, 마운트 망가누이 어학원, 그리고 가장 최근에 저렴한 수강 비용으로 개설된 베들레햄 성인어학원 등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변 도시 타우랑가에서 일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보람찬 워홀 기간 되길 바랍니다.
타우랑가신문사로 연락주시면 어학원 등록을 도와드리며, 학비도 할인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7 544 7438 / 027 664 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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