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청명하고 따뜻한 가을 날씨쯤 될까요? 눈이 부십니다.
거의 1년에 한번쯤이나 올라가보는 마운트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언제봐도 멋진 뉴질랜드 마운트 망가누이 아닌가요?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 팡산에서 본 경치에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어디서 온 여행객들인지 간이 부었나 아슬아슬 바위에 앉아 경치를 감상하고 있네요.
항상 느끼지만 제 작은 카메라로는 도저히 이 아름다운 풍경과 경치를 제대로 담기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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