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카티(KatiKati) 조금 못가 나오는 버드가든(Bird Garden)입니다.
왼쪽은 뉴질랜드 대표 고산 앵무 Kea, 오른쪽은 중국산 앵무새과인데 녹색,노란색, 파란색도 있더군요.
연못에서 오리들이 놀다가 사람 오면 밥 달라고 하루종일 쫒아다닙니다.
무슨 비둘기인지 손바닥에 모이를 들고 있으면 어깨에, 팔뚝에 자꾸 올라 앉습니다.
냄새는 별로~~
카페도 있어요. Afternoon tea 한잔 하기 좋습니다~~
왠 닭이, 이상한 새들이 이렇게 많은지...참~~
한가하게 소풍가기엔 좋은 아담한 시골 정원 같네요.
다닐 땐 시선을 아래로 향하시고 ... 밟히는 것 조심하시고요.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학생 학부모와 선생님 단체 면담을 지켜본 뒤 (0) | 2007.04.02 |
---|---|
말, 말! (0) | 2007.03.27 |
Challenge ~ (0) | 2007.03.27 |
타우랑가신문사 3차 가족체험 - 와이토모동굴과 키위새 관찰 (0) | 2007.03.27 |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 소개합니다 (0) | 2007.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