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시내로 들어가며 보이는 스트랜드(The Strand) 풍경. 곧 타우랑가박물관이 왼쪽 끝 바다위에 신축되면 여기 모습도 많이 달라지겠네요.
전혀 안닮은 부자(?)
타우랑가항입니다. 뉴질랜드 최대 수출항구로 현재 최대 수입항인 오클랜드항과 합병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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