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안닮은 부자(?)

Robin-Hugh 2007. 3. 14. 09:50

 타우랑가 시내로 들어가며 보이는 스트랜드(The Strand) 풍경.  곧 타우랑가박물관이 왼쪽 끝 바다위에 신축되면 여기 모습도 많이 달라지겠네요. 

 전혀 안닮은 부자(?)

타우랑가항입니다. 뉴질랜드 최대 수출항구로 현재 최대 수입항인 오클랜드항과 합병을 추진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