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 키위 픽킹, 팩킹 시즌을 맞아 구인 광고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300명 이상의 근로자가 모자란 형편이고 뉴질랜드 이민성에서 계절 워크퍼미트까지 발급해준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직접 문의해 보시거나,
신문사(07 544 7438, 027 664 5408)로 연락주시면 일자리 찾는데 도움 되어드리겠습니다.
<타우랑가신문사>
키위 팩킹 하우스 직원 모집
1. DMS :
테 푸나 Joy 07 552 5916
테 푸케 Julie 07 543 4141
타우랑가 Kennedy Road, Nola 07 543 2900
파파모아 Bell Road , Val 07 542 0152
위 4곳의 팩하우스에서 주말(Weekend)에만 일할 분도 구합니다!
토요일 7:30AM ~ 8:15 PM
일요일 7:30AM ~ 8:15 PM
2. apata : 아파타 팩하우스 시즌은 3월 중순부터,
파이스 파 팩하우스 시즌은 4월에 시작됩니다.
전화: (apata site) Julie 07 552 0523
(Pyes pa site) Tracy 07 543 1211
3. seeka : 가장 많은 팩하우스를 운영하는 키위 포장 업체
테 푸케 07 573 7876
07 573 8889 등 4개 팩하우스
타우랑가 (와이마푸) 07 543 1529
카티카티 (시카브리지쿨) 07 549 3061
마케투 (시카 베리팩 앤 쿨) 07 533 2140
'뉴질랜드 여행·골프 > 뉴질랜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남섬 스키장 사진 모음 (0) | 2007.03.20 |
---|---|
로토루아 루지 ~ (0) | 2007.03.18 |
안닮은 부자(?) (0) | 2007.03.14 |
바다에서 본 마운트 망가누이 풍경 (0) | 2007.03.14 |
4월 키위 수확철 맞아 일손 부족 우려 (0) | 2007.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