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1358

BOP 폴리텍의 영어 + 카페 오퍼레이션 프로그램 견학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Bay of plenty Polytechnic(폴리텍) 에 한국 학부모님들과 함께 가서 캠퍼스 견학 및 폴리텍 개설 학과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 19일 오전에 가졌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Bay of plenty Polytechnic 으로 학교 견학 다녀왔습니다. 대학 학과 입학을 위한 영어(ESOL) ..

뉴질랜드에서 꼭 배워볼만한 두가지 종목 - 럭비와 요트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유학, 어학연수 중에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것 많죠. 어떤 아이는 골프와 낚시, 또 승마와 수영, 서핑과 윈드서핑 등등 물론 영어 공부와 수학 공부도 꾸준히 하고, 뉴질랜드 학교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미술과 음악, 드라마, 댄스까지 섭렵을 하는 ..

타우랑가 아카데미 학업 정보 세미나 - 어떻게 영어공부하나?

뉴질랜드 타우랑가 아카데미에서 개최한 제 3회 "학부모님들을 위한 학업 정보 세미나" 모습입니다.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유학 중인 학생들이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면 좋은지에 대해 - - 어떤 공통적인 문제가 있고,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 Writing 전문 Jan 선..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의 멋진 마운트 망가누이 산에 올라갔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산입니다. 시원하시죠? 가슴이 뻥 뚫립니다. 매일 컴퓨터 화면만 보던 눈도 오늘은 제일 호강합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화창한 초여름 날씨에 말이죠. 산 꼭대기에 올라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는데, 정작 다리가 후덜거리네요. 운동부족! 예전에 ..

뉴질랜드 북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산에 올라 (1)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산에 올랐어요. 날씨 좋은 초여름 날씨에, 땀을 흘려가면서... 아이들과 함게 올라가봤습니다. 언제나 멋진 곳입니다. 섬 위로 작은 비행기 하나가 날라가요. 날고 싶다. 동화책에서처럼요.. 타우랑가 하버(타우랑가 항) 뒤로 타우랑가 시내와 ..

한국에서 콘테이너 이사 준비중 - 짐 함께 보내실 분

한국에서 올 연말에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입국하시는 한 신입 가족이 참 따뜻한 편지를 보내주셨네요. 한국에서 해운회사를 통해 콘테이너 이사를 준비중이신데요. 콘테이너에 조금 공간이 남을 것 같다면서요. 지금 여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계시는 우리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

뉴질랜드 입국을 위한 짐꾸리기 정보를 모아봅니다

뉴질랜드로 입국 준비를 하시면서, 출국 짐 꾸리시면서 궁금하신 것이 끝도 없을텐데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고 답변을 드리면서 ... 신입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면 좋겠다 싶어 다시 카페에도 올려드립니다. * 여기 타우랑가에 계시는 우리 회원님들의 생생 경험을 - 댓글 도움도 - 부탁..

뉴질랜드 타우랑가 '2012년 올해의 유학생' 상패와 장학금 시상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올해 조기유학,유학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의 성과는 어느 해와 마찬가지로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각 가족들 모두가 자녀들의 발전과 성장에 놀라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에서 고생하시는 아버님들의 바램에 절대 부족하지 않았을 한 해였고 또한 타우랑가에..

타우랑가 -'2012년 올해의 유학생' 상패와 장학금 시상 앞두고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 제정 "올해의 유학생(Interantional student of the Year)' 상패와 장학금을 시상하기 시작한지 벌써 4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어느 시상이나 마찬가지로 그동안 여러 감사 인사도 받고 있지만, 그 이면에 뒷담화 또한 없지 않았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

뉴질랜드 이민, 조기유학 - 11월,12월 주요 행사 일정 안내

2012년 한해도 저물어갑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내에는 벌써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맞을 준비에 분주한 분위기이고요. 칼리지 학생들은 NCEA 시험을 보느라 어느때보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11월입니다. 11월, 12월 중에 계획된 여러 행사와 모임 일정을 정리해드립니다. 각 행사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