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업 대신 스쿼시 클럽으로 놀러가는 날!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린릿지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 아이 반 학생 전체가 오늘은 스쿼시를 배우러 간 날입니다. 전에는 골프클럽으로 가서 하루종일 골프를 치는 날도 있었고요, 학생들에게 다양한 여러 체험을 하게 하면서 평생을 즐길 수 있는 재능과 취미를 계발해주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봅니다.. 로빈과 휴네집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