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임신한 한국 여성에게 학생비자 발급 거부 논란 출산과 산후 조리에 대한 모든 비용은 자기 부담(사립병원 이용 등)하겠다는 의지에도 불구, 임신한 한국 여성의 학생비자 신청이 기각됐다. 또한 6월21일까지는 뉴질랜들에서 떠나야 한다는 출국 명령까지 받았다. 김(31)씨와 그녀의 배우자는 지난 3월에 비지터 퍼미트로 뉴질랜드에 입국했고, 원예학..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