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멜리사 리 의원, 타우랑가 첫 간담회에 많은 참석바랍니다 뉴질랜드 국민당의 멜리사 리(Mellisa Lee) 의원이 4월 17일(금요일)에 타우랑가신문사를 방문, 첫 교민간담회를 갖습니다.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타우랑가 신문사(www.nztgatimes.com)에서 교민 간담회를 가진 뒤 파파모아로 이동, 국민당 당원 행사 연설과 오찬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애초 참가 예상됐던 B..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