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 - 연간 회원권 $700 로 할인 중 (1)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에서 2010-2011년 시즌 12개월 회원권을 $700로 할인해서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10월1일부터 내년 9월30일까지입니다. 어린이, 학생 회원권은 내년 2월까지 $75에 회원 가입 가능합니다. 10월1일 오전 9시30분 ~10시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 사무실에 모여 단체로 회원 가입하시기..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9.29
타우랑가 추석맞이 체육대회(1)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에서 주최한 추석 맞이 전교인, 교민들의 야외 예배 및 체육대회. 모처럼 봄 날씨다운 날씨에 ...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얼씨구나 좋다~~~~~~~~ 지고 나서도 ... 웃으시네요. 줄다리기에 진팀은 이렇게 설걷이를 하셨답니다. 역시 제일 신나는 것은 점심 식사... .. 타우랑가 회원방 2010.09.28
예은 .. 뉴질랜드에 잘 도착해서 홈스테이 집에 안착! 뉴질랜드에 밝은 표정으로 도착했습니다. 오클랜드공항에서 시간이 다소 더 걸려서 기다리시던 아리 어머님 고생도 하셨고, 장거리 비행에 피곤한 기색도 없이 도착하자마자 교회 추석 맞이 야외 예배 및 체육대회에 참가, 점심도 먹고 친구들과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홈스테이 댁으로 함..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0.09.26
뉴질랜드 카이마이 산속 온천장으로 야유회(2) 즐거우셨나요? 화창한 여름 날씨에 100명쯤 함께 가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산속 경치 제대로 즐기셨길... 타우랑가 회원방 2010.09.25
뉴질랜드 카이마이 산속 온천 수영장 야유회 풍경(1) 역시 요즘 날씨 이상해요. 며칠전만해도 해만 쨍쨍하던 날씨 예보가 여지없이 오늘도 틀렸습니다. 흐리고 간간이 가는 소나기 날리는 날씨에 ... 카이마이 산속의 조용한 온천 수영장 사파이어 스프링스에서 오후 내내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속에서 노는 시간도 모자라 결국 카우리 나무를 .. 타우랑가 회원방 2010.09.25
뉴질랜드 섬머타임(Daylight Saving) - 9월26일(일) 시작 뉴질랜드 섬머타임(Daylight Saving)이 이번주 일요일 (9월26일) 새벽부터 시작합니다. 토요일 저녁에 시계 바늘을 한시간 앞으로 맞춰놓으면 편합니다. Daylight Saving commences on the last Sunday in September, when 2.00am becomes 3.00am, and ends on the first Sunday in April the following year, when 3.00am becomes 2.00am.Daylight Saving ended on Sunda..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09.20
타우랑가 - 힘차게 젖을 먹는 새끼 양에서 폭포까지 아이들이 토요일 오후 공부하는 3시간 동안...봄맞이 산책 삼아 산속으로 갔습니다. 타우랑가에서 10분만 밖으로 나가보자 했습니다. 산 속 카페에서 커피나 한잔 할까 지난주에 세워놓은 목적지! McLaren Falls Park는 서쪽 내륙 해밀턴으로 넘어가는 카이마이 산속의 폭포, 호수 공원입니다. 요즘 비가 많..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9.12
'오래된 미래" - 미래의 삶으로 이어질 가치에 대해 요즘 아이들 학교 수업 주제는 "환경"이다. 둘째는 "I wonder why" 사진 슬라이드 쇼 제작에 이어 'Stop and think where the plastic goes"라고 한줄 크게 써놓고 1회용 플라스틱 봉투 사용 금지 포스터를 그리는 숙제를 하고 있다. 환경. 지속발전가능한 생태계? 스웨덴의 여성 언어학자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 <오.. 로빈과 휴네집 2010.09.07
iPhone4로 찍어본 뉴질랜드 꽃피는 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난 주말 만난 봄 꽃 향기입니다. iPhone4로 찍었는데 카메라 성능이 진짜 좋습니다. 왠만한 디지털 카메라 갖고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만족스럽고요. 요즘 비디오도 찍고,,, 좋습니다. 타우랑가의 풍경을 도예가들이 모자이크로 만들었네요. 멋진 뉴질랜드 풍경을 정감있게 .. 로빈과 휴네집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