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남극해 고래 잡이 반대 캠페인 열려 지난 주말 타우랑가 시내 레스 스퀘어에서 타우랑가의 일본 자매도시인 히타치시 주민들에게 보내는 고래 남획 방지 협조를 구하는 공개 서한을 고래 모양으로 종이 접기(오리가미)하는 행사가 열렸다. 약 320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이 행사는 국제 사회의 반대에도 불구, 계속되는 일본의 고래 잡이를 .. 타우랑가신문사 201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