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가을 - 알밤을 주우면서 골프 치던 날에 뉴질랜드에서, 타우랑가에서나, 1년에 한 때 가을에 가능한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밤나무 울창한 산 정상 골프장에서 밤도 줍고, 골프도 치고(골프장 클럽하우스가 없으니 그린피는 자율납부!) 참가하신 모든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셨나요? 오늘 다녀오신 곳은 타우랑가 웰컴베이 .. 타우랑가 회원방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