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771

뉴질랜드에서 만11세 이하 학생이 혼자서 유학하는 법

뉴질랜드에서 혼자 유학이 가능한 나이, 즉 이민성에서 학생비자를 받아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최소 나이는 만11세입니다. 뉴질랜드인 가정 홈스테이(주로 학교선정,관리. 주당 평균 $200) 입주 또는 한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주당 보통 $350-$400)에서 지내게 됩니다. 그렇다면 만11세가 안되는 학생들 중..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유학생부 뉴스레터

*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유학생부 2박3일 스키 캠프 (8월31일-9월2일) - 타우포 화카파파스키장 (루아페후산) - 8월10일까지 참가확인서를 학교에 제출해주시기 바라며, 모든 학생이 꼭 참가해야 됩니다. - 비용은 학교에 납입된 학생 계좌에서 인출됩니다. International Student Ski Trip: Monday 31 August – W..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의 각종 수상 기록 모음

International Competitions and Assessments for Schools (ICAS) ENGLISH At Tauranga Intermediate School we are thrilled to report that our students results were above the National average score in both Year 7 and Year 8 for the ICAS English examination. The national average score for Year 7's was 31.6, Tauranga Intermediates average was 33.3. The National average score for Year 8's national was 3..

조선일보 조기유학 특집 - [4] "외롭고 힘들어도 학교생활 자체는 행복

조기유학 1세대의 현주소, 입시지옥에서 해방돼 공부·운동 원하는대로 91%가 "내 유학은 성공적" 전문가 "실패사례도 많아" 1999년 중3 때 미국 워싱턴주(州)로 유학 간 A(25)씨는 대학 3학년을 마치고 군 복무를 위해 2006년 귀국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제대했지만 금융위기로 환율이 치솟아 아직 미국으로 ..

조선일보 조기유학 특집 - 특목고 입시 위한 외국 조기유학?

조선일보에서 심층 리포트로 보도하고 있는 "조기유학 1세대' 기사입니다. 국내 입시 맞춰 '초등학교때 떠나 중학때 귀국' 새 패턴 경기도 모외고 1학년 강모(16)군은 이미 조기유학을 다녀왔다. 초등학교 5학년 2학기(2004년 9월)에 캐나다 밴쿠버로 떠나 중학교 1학년 2학기에 귀국했다. 강군의 아버지(45..

뉴질랜드 인플루엔자 A형 속보 - 증세 있으면 7일간 외부접촉 삼가해야

뉴질랜드 및 전세계에 급속하게 번지고 있는 신형 인플루엔자 A형(A1N1), 일명 돼지독감에 특히 주의할 때입니다. 반드시 외출 뒤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비누 등으로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필수고요, 일단 감기 증세가 있는 학생들은 학교에 감기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보내지 않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Science fair and ESOL 간담회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그동안 과학 수업 시간에 제작, 발표한 프로젝트를 오늘 특별하게 학부모님들을 초청, 교장선생님과 ESOL 선생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한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영어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ESOL 강의실에서 선생님들, 학부모님..

뉴질랜드 조기유학 - 과학 프로젝트 설명하는 토미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 재학 중인 토미가 그동안 과학 수업 시간에 제작, 발표한 프로젝트를 오늘 특별하게 학부모님들을 초청, 교장선생님과 ESOL 선생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한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혼자서 포스터도 제작을 했고요, 교장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