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771

[스크랩] 보이스 컬리지의 축구 잘하고 싹싹한 준우...새 홈스테이 방문 다녀왔습니다^^

보이스 컬리지의 축구 잘하고 싹싹한 준우의 새 홈스테이 방문 다녀왔습니다^^ 타이완에서 온 홈스테이맘 린다와 콤비타에서 일하는 홈스테이 대디 로빈 만나서 준우의 홈스테이 생활 이야기도 듣고... 제가 통역을 좀 도와줄 부분은 도와주었습니다^^ 이야기 나눠보니...운좋은 준우 ㅎ..

[스크랩] 테 푸케 하이스쿨의 유일한 한국인 유학생...지윤이 인터뷰 다녀왔습니다^^

테 푸케 하이스쿨의 유일한 한국인 유학생, 지윤이 ㅎㅎ 너무너무 잘 적응해서 정말 해피하게 잘 지내고 있는 지윤이 보러 어제 테 푸케 하이스쿨에 다녀왔네요 ㅎ 마침...소방 알람이 울려서 전교생이 모두 운동장에 집합 ㅋ 그래서 인터뷰 미팅이 많이 늦어졌답니다 ㅎ 인터내셔널 매니..

[스크랩]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1텀 인터뷰 통역지원 다녀왔습니다 [오전편]

오늘은 6개 학교가 동시에 인터뷰가 잡혀서 인터뷰 일정만으로 하루 스케쥴이 꽉 차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오전 파트 통역지원을 맡았네요 ㅎㅎ 대부분의 아이들이 큰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한 것 같고 학교 생활과 학업에서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고 있어서 인터..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학교 선생님들과 계속되는 미팅 & 학교 업데이트

요즘 타우랑가유학원 사무실에서 또는 카페에서 여러 학교 선생님들 만나고 있어요. 텀 1 수업이 이제 일주일만 남았는데요. 이번 첫 학기는 11주간이라 좀 더 길게 느껴지네요. 5월1일부터 시작되는 텀2는 총10주간, 7월24일부터 시작되는 텀3는 총10주간, 그리고 10월16일부터 시작되는 마지..

[스크랩] 2017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9월2일-4일)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TKT유학원 (Tauranga Korean Times)은 해마다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초.중.고등학교, 대학과 영어어학원의 교장 선생님들, 유학생 디렉터 선생님들과 함께 대규모로 한국을 방문해 "뉴질랜드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

[스크랩] <뉴질랜드 어학연수>타우랑가 시청에서 열린 2017년 유학생 환영 리셉션(3편)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청(Tauranga City Council)은 해마다 타우랑가의 각 교육기관 (초.중.고,대학,어학원 등)에 등록해 어학연수, 유학하는 해외 유학생 & 가족들을 초청하는 시장님 주최 Mayoral reception 행사를 갖습니다. 타우랑가 시에서도 유학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국제 유학생들을..

[스크랩] 가디언 관리형 유학중인 권후가 멋진 새 홈스테이로 이사를 갔습니다^^

가디언 관리형 유학중인 럭키 가이 권후... 권후가 새 홈스테이로 이사를 갔습니다^^ 기존 홈스테이가 더 이상 홈스테이를 못할 상황이 되어서... 학교에서 권후의 새 홈스테이를 구해주었는데...어제 래프팅 마치고 권후 데려다 주면서 함께 가보고 왔습니다 ㅎ 부유촌 마투아의 2층집.....

[스크랩] <뉴질랜드 관리형유학> 홈스테이 유학하며 서핑도 배우는 지윤이 찾아보세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테 푸키 하이스쿨에서 유학하고 있는 지윤이. 지윤이는 이 학교의 유일한 한국 유학생인데요.. 키위 가정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잘 지내면서,,, 학교도 즐겁게 잘 다니고 있는데요. 이 학교에 다니는 전세계 다른 나라 유학생들과 함께 -- 눈부시게 아름다운 마운트 망..

[스크랩] <뉴질랜드유학> 테 푸키 하이스쿨에서 유학하는 지윤이 잘 지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근 테 푸케 하이 스쿨에 첫 한국인 유학생으로 입학한 지윤이. 지난 첫 주 학교에 잘 다니는지 학교 선생님들과 이메일, 전화를 했는데요. 한국 유학생이 없는 학교에서 완전 뉴질랜드 친구들과 함께 영어를 배우고, 대학 진학을 위해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굳게 다..

[스크랩] 가디언 관리형 유학중인 지헌이가 키위 홈스테이로 이사를 했습니다^^

가디언 관리형 유학중인 지헌이가 어제 늦은 오후 키위 홈스테이로 이사를 하는데 제가 도와주고 왔습니다^^ 1년 넘게 지헌이를 잘 케어해준 제임스와 혜성씨 그리고 지헌이를 친형처럼 잘 따랐던 지우... 지난 토요일에는 미리 새로운 지헌이 홈스테이로 가서 체크까지 해주고 큰 짐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