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의 고급주택 구경이라도... 타우랑가 시내 바닷가에 위치한 모던 하우스입니다. 방 4개.욕실2개. 제가 욕심이 다 나는 집이더군요. 특히 집사람은 나무마루와 벽난로를 좋아하네요. 하루종일 바다쪽에서 내리쬐는 햇볕을 그래도 방안.거실로 끌어들인 형태입니다. 야외 데크(테라스)도 햇볕이 잘 드는 쪽으로 만들어 전망이 좋고..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1.18
자동차 팝니다(도요타 윈덤) 이 게시판 132번 글과 사진.... 귀국세일 중인 자동차 (도요타 윈덤, 베이지색, 3000cc) 아직 안팔렸네요. 곧 타우랑가로 갖고 내려오신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주세요.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1.18
<b>6개월짜리 워크퍼미트 재개정 추진</b> 숙련직 취업 이민자들에게 6개월 한시 워크 퍼미트, 너무 심하다! 숙련 기술자에 대한 6개월 한시 워크 퍼미트 정책이 시행된 첫 6개월동안 뉴질랜드 영주권을 취득한 이민자가 고작 3%에 머물며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재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2005년 크리스마스 4일전부터 시행된 이 정책은 숙련 취업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1.18
2월에나 물고기 좀 잡힐 듯 "한여름 맞아?" 여름은 여름인 것 같은데 왠 히터에, 전기장판까지 틀고... 올해는 아마 2월달에나 돼야 바다에서 물고기도 많이 잡히고, 해수욕도 할 만하겠다고 합니다. ************************************************************************* 60년 만에 가장 추웠던 12월 날씨에 불만이 가득 쌓였다면 올 여름 중 2월이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1.15
뉴질랜드 와인 인기와 자동차 업계 소식 와인 왕국으로 성장하는 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와인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높여 가고 있는 가운데 수출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작년 10월까지 4개월 동안 뉴질랜드의 와인 수출량은 2억 5천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가 증가한 물량이다. 최근 뉴질랜드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이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1.15
타우랑가 최고 인기있는 명당, 공짜 바베큐는? 바비큐를 한창 세일 판매 중인 가게들이 많긴 하지만 결코 시내 여러곳에서 공짜로 즐길 수 있는 바베큐만은 못할 것이다. 타우랑가 시티 카운실은 시내 여러 아름다운 장소에 32개의 바비큐 시설을 제공하고 있는데 현재 공짜로 이용가능하다(이전에는 20센트 동전을 무지 많이 바꿔가야 했는데요).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1.15
집값 폭등으로 타우랑가 떠나는 사람들 타우랑가 집 값이 폭등함에 따라 환차익을 겨냥한 외국 투자가들과 부동산 업자들이 큰 이익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숙련직 노동자로 타우랑가에서 일하고 있지만 점점 불어나는 모기지 상환 부담으로 이 사랑하는 도시를 떠나야 될 처지의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Bay Times가 보도했다. 타우랑가에..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1.14
키위, 인종차별 안한다! 이웃이 누구든지 '사이 좋게' 뉴질랜드인들은 인종이나 민족에 대한 차별의식이 희박하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최근 뉴질랜드 헤럴드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키위들은 인종에 대한 편견이 거의 없으며 자신의 집 이웃으로 어떤 인종이 이사를 오더라도 결코 차별하지 않고 사이 좋게 지..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1.14
2006년 가장 인기 있었던 견공 베스트 10 렌트 집에서 개를 키우고자 하는 것은 집 얻기를 포기한 생각과 같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뉴질랜드에서 지난 해 가장 인기를 끈 개 품종은 바로 라브라도 리트리버라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의 공식 개 등록 기관인 Kennel Club (http://www.nzkc.org.nz)은 어제 ‘2006년에 가장 인기있었던 순종견 Top 10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1.14
2507시간 화창했던 타우랑가 날씨 - 매력 중 매력! 2507시간, 파란 하늘이 화창하게 미소 짓다! 파란 하늘이 맑게 미소 지으며 햇빛이 화창했던(sunniest) 뉴질랜드 거주 지역 순위에서 타우랑가가 3위에 올랐다. NIWA( National Institute of Water and Atmospheric Research)가 발표한 각 지역의 연례 화창한 날씨 기록에 따르면 타우랑가는 2006년 총2507시간이 맑았던 것으로..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