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시내 바닷가에 위치한 모던 하우스입니다. 방 4개.욕실2개.
제가 욕심이 다 나는 집이더군요. 특히 집사람은 나무마루와 벽난로를 좋아하네요.
하루종일 바다쪽에서 내리쬐는 햇볕을 그래도 방안.거실로 끌어들인 형태입니다.
야외 데크(테라스)도 햇볕이 잘 드는 쪽으로 만들어 전망이 좋고요.
집 면적은 그리 크지 않지만 건축미를 살려 디자인한 아기자기한 구조 또한 주목됩니다.
타일로 된 1층 복도와 방은 바닥 히팅이 되는지 안물어봤네요. 아마 될 듯!
사진으로 구경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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