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라악 베들레햄캠퍼스 내 초등학교

Robin-Hugh 2007. 2.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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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다 초등학교 앞에서 몇장 담아봤습니다.
어디를 가나 뉴질랜드 초등학생들은 엄마들이 픽업.드롭을 해줍니다. 물론 학교와 가까이 사는 아이들은 혼자서도 걸어서 잘 다니기도 합니다만 한국보다 엄청 힘드시겠죠! 점심 도시락 싸주랴. 데려다 주랴. 데리고 오랴, 영어로 된 가정통신문 보시라, 숙제 도와주랴... 쉬운 일은 결코 아닙니다만 저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많아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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