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갤러리 내년 3월 오픈
타우랑가 시내 한복판, 시청 바로 앞에 한창 공사중인 아트 갤러리가 내년 3월말쯤 오픈할 예정이다. 타우랑가의 이 새로운 상징물은 700 sq m, 2층짜리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파파모아 경찰, 9살 초등생 유괴범 제보 기다려
파파모아 경찰은 9살 여자 어린이를 강제로 차에 태워 유괴하고자 했던 한 남자 혐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이 초등학생은 지난 수요일(13일) 오후 방과후 집으로 혼자 걸어가고 있던 중이었다.
존 밀스 형사는 당시 유괴에 사용된 붉은색 차량에 대한 몇 개의 신고가 접수됐으나 당시 주변에 있던 학부모들의 목격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 제보 전화 : 0800 SPEAK UP
초등학생들의 공동 작품은 현재 공사중인 아트 갤러리 외벽을 단장하고 있으며
아래로 타우랑가 아트 갤러리에 전시되는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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