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더 타임즈(The Times)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 명문대 100개 대학을 발표했다.
국가별로는 100대 순위 내에 미국이 33개 대학을 포함시키며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영국이 15개 대학으로 뒤를 이었고 호주와 네덜란드는 각각 7개,스위스와 프랑스는 각각 5개 대학이 100대 안에 들었다. 중국(홍콩 제외) 인도 싱가포르 뉴질랜드 벨기에 등에서 각각 2개 대학이, 한국과 덴마크 멕시코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러시아에서 각각 1개 대학이 100위권 안에 선정됐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서울대가 63위에 선정됐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대학교는 지난해 52위에서 46위로 매년 몇 단계씩 오르고 있고 오타고대학교는 작년 186위에서 79위로 급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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