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한인 골프회 월 정기대회 남.여 우승자에게 수여될 트로피를 공개합니다.
8월25일 타우랑가골프클럽(벌써 100년이 넘은 골프장이네요) 첫 창립대회를 앞두고 교민 박흥규씨가 기증한 트로피로 높이는 각각 54cm입니다.
경기방식은 핸디캡 적용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부상은 현금,와인,선물세트 등 다양!
첫 대회엔 남자4팀, 여자3팀, 총28명이 참가해 대회를 치루게 되는데 첫 우승자가 누굴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핸디캡 8인 저로서는 절대 갖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ㅠㅠ
'뉴질랜드 살아가기 > 뉴질랜드 이민·비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홈페이지 오픈! (0) | 2006.08.28 |
---|---|
타우랑가한인골프회 창립 골프대회 (0) | 2006.08.26 |
아무리 박사라도 뉴질랜드 이민오면 치킨집으로, 택시운전사로? (0) | 2006.08.24 |
베이 청소년들 치아건강 나쁘다 -원인은 불화물 없는 상수도? (0) | 2006.08.23 |
파파모아, 농장에서 최대규모 교외타운으로 변신 (0) | 200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