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한인 골프회 창립 기념 및 첫 정기대회가 25일 타우랑가골프클럽에서 회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뤄진 이날 대회에서 남.여 우승자는 박윤식,강경임씨, 그리고 최저타상(메달리스트)은 임광휘씨(80타)씨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가든코트모텔에서 후원한 숙박권 등 여러 교민업체에서 후원한 푸짐한 상품 등은 추첨을 통해 행운상으로 시상됐습니다.
2회 대회는 9월 셋째주 금요일 8시30분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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