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모든 학교로 선물 보내며 [타우랑가 유학원]

Robin-Hugh 2020. 6. 20. 14:57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모든 학교들 - 초.중.고 25개 학교가 넘습니다. 

 지난 코로나 락다운 중 원격 가정 학습. 그리고 레벨2 되자마다 바로 학교 등교 수업 시작하면서 

벌써 등교 시작한지도 한달이 넘었네요. 

그동안 타우랑가의  우리 자녀들이 다니는 모든 학교 선생님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잖아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도 각 학교에 고마움, 감사함을 특별하게 전달했습니다.  

 

요즘 각 학교에서는 코로나 대응 기간 중 원격 학습 수업을 가정에서 지원해주신 우리 유학생 가족들에게 

특별한 선물, 위로금도 전달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어머님들이 학교에서 이런 뜻밖의 선물 까지 받으셔서. 감동하시고 계시는데요. 

타우랑가 유학원도 그래서 이런 선물을 학교에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 타우랑가에서 처음으로 유학 사업을 시작하고, 

벌써 15년 이상이 되는 회사입니다. 

그동안 각 학교와 협력하면서 유학생 입학 허가하는 학교들도 늘리면서 참 많을 일을 해왔습니다. 

 

해마다 타우랑가의 모든 초.중.고.대학 선생님 30여분과 같이 한국에 나가서. 

'연례  '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를 개최하면서  각 학교와 특별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정직하게 타우랑가 현지에서 벌써 15년 이상 유학원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와인을 한꺼번에 사본 적이 없네요.   

 

코로나 락다운 기간 중 우리 유학생들에게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타우랑가의 모든 학교에 타우랑가유학원이 준비한 선물을 보내드렸어요. 

 

우리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들이 각 학교에서 작든, 크든 위로와 격려 선물을 받고 계시고요.

그리고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우리 유학생 학부모님들도 각 학교별로 작은 정성을 모아 선생님들께 애정어린 여러 감사 선물을 보내주셨고요.  선생님들이 한국에서 아버님들 편지까지 보여주시면서 우리 한구 유학생들 가족들에게 정말 고마움을 표하고 계십니다. 

 

어제는  타우랑가 유학원에서 먼저 전체 학교에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한 위로 보상책을 마무리하면서 먼저 감사 편지부터 전달해드렸는데 Great Letter!!"라면서 많은 선생님들이 감동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오늘은  타우랑가의 총 25개 초.중.고등학교에 감사 카드를 손으로 꾹꾹 눌어 적고, 와인까지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습니다. 

 

타우랑가유학원에서는 이번 코로나 펜데믹에 따른 각종 보상책을 모든 학교와 연락하면서 - 매우 신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 혹 결례되지는 않을까 매우 조심 조심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여러 학교에서 우리 유학생 학부모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주셨고요. 

학교마다 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우리 유학원과 학부모님들의 요청을 받고 큰 고심도 하셨을 것이고요. 심지어 학교 간 경쟁 상황까지 가면서 스트레스 받았던 선생님들도 분명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 타우랑가유학원에서도 많은 선생님들께 송구스럽기도 하고.  참으로 감사드릴 일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올해 2020년은 타우랑가유학원 주최로 해마다 열리던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도 개최가 불투명하고, 내년도 유학생 숫자가 감소될 것이라고 걱정하시는 각 학교 유학생부 매니저  &교장선생님들 마음을 누구보다 저희가 잘 알고 있고. 이런 위기를 어떻게  *** 한 팀으로 ** 이겨나갈 수 있을지 다시 의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칼리지,  마운트 초등학교, 타하타이 코스트 학교,  테 아카우 키 파파모아 초등학교. 마운트 망가누이 인터미디어트 학교까지...  정성을 담은  카드와 감사 선물 잘 전달해드렸습니다 .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벨뷰 초등학교, 오투모에타이 프라이머리 학교. 

그리고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도 감사 선물을 잘 전달해드렸습니다. 

 

부디 .. 뉴질랜드의 따뜻한 마음이 서로가 서로에게 전달하면서, 힘을 모아 함께 하면서요.  이런 사상 초유의 펜데믹을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면서... 저희도 행복해지네요. 다시 한번 코로나 락다운 중에도 수고해주신 모든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베들레헴 칼리지, 베들레헴 초등학교, 타우리코 스쿨, 오로피 스쿨에도 감사 카드와 선물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모두들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셨고요. 바로 답례 편지를 유학원으로 다들 보내주셨네요.  

타우랑가유학원 올리브 실장님은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 그린파크 초등학교에 다녀오셨습니다.  셀윈릿지 초등학교네는 제가 전달해드렸습니다. 

 

어느 학교를 가시든.  타우랑가유학원의 학교 해결사님 - 올리브 실장님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 마투아 초등학교, 아콰이나스 칼리지, 셀윈릿지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그리고 타우리코 스쿨에서 우리 학부모님들께 드린 선물 바구니까지요. 

 

어제는 하루종일 타우랑가의 모든 학교 선새님들께서 카드와 와인 잘 받았고, 앞으로 타우랑가유학원과 각 학교들이 협력 관계가 현재와 같이 공고하고.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는 답례 편지로 받고 있습니다. 

 

모든 학교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 전해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에서  모든 학교로 코로나 위로, 격려 선물을 보내드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