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만델 낚시 결과 ㅎㅎ 아이스 박스가 총 3개 였는데...제법 채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손맛 제대로 느낀 트래밸리 한마리가 잡혀줘서 기분 최고 였네요 ㅋㅋ
낚시 후에는 고기 마릿수도 많고 해서 필레 뜨는데 시간이 걸려서...
평소보다 훨씬 더 여유있게 피자도 먹고 맥주도 두잔씩 하고 장소 옮겨서 커피도 한잔 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도 음악 들으며 이야기도 하며 재밌게 잘 내려왔구요 ㅎㅎ
저는 어제 낚시 후에 이 집, 저 집에서 1차 2차 하다보니 집에 10시 좀 못되어서 들어갔다는 ㅋㅋ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완전 FULL로 딱 제 맘에 들게 하루 멋지게 놀았습니다^^
영훈이 어머니께서도 찍은 사진 많이 보내주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담주 바다도 예보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또 가게요 ㅎㅎ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러블리 방학 되세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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