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문법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면
스피킹과, 특히나 라이팅하다가 답답한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닐겁니다.
한국에 있는 아이들 중에서 문법공부 좋다는 아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배우는 아이들은 항상 같은 대답~~
'라이팅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라고 말하네요^^
6~7학년반
8~9학년
제가 사진을 찍어도 아랑곳 하지않고
자기공부에 집중하는 모습...
정말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아이들 화이팅!!!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제임스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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