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도착한 아이들은 처음에 낯설기도 하고 키위아이들과의 소통도 쉽지 않아서
조금 힘들어하다가 짧으면 몇 주, 길어도 몇 달 내에 적응하기 시작하네요.
아이들이 표정이 점점 밝아지고, 목소리도 커지고요ㅎㅎ
처음에는 선생님들이 말을 걸어도 멀뚱멀뚱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말도 하곤 합니다.
아이들이 말도 잘하게 되고 리딩실력도 늘고 하는것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전혀 다른 언어와 환경속에서도, 자신을 적응하면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네요^^
영어실력이 더 향상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뉴질랜드 생활도 더 즐겁고 적극적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제임스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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