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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저희 타우랑가 유학원 주말 액티비티!! 3주 연속으로 코로만델 홍합농장 바지선 낚시!!
이번엔 한국에서 방문한 아빠와 함께, 그리고 낚시 좋아하는 이모와 함께...그리고 제임스 원장님댁도 함께 했습니다^^
선장 죤도 저한테 지난 주에 충분히 잡지 않았냐고 ㅋ
바다는 지금까지중 최고로 파도가 셌다는 ㅎㅎ 그래서 조금 멀미하는 분들도 극소수 있었죠 ㅎㅎ
(지금까지 여기 코로만델에서는 유일하게 멀미를 했다는 ㅋ 역사를 썼습니다 ㅋㅋ)
그래도 평균 1인당 5마리는 잡았을겁니다^^
스냅퍼, 카와이, 트래밸리 다양하게 오늘도 잡혀서 손맛보게 해주더군요 ㅎㅎ
3주 연속 했으니 이제 좀 쉬어야겠죠 ㅋㅋ
그래도 이런 낚시 해보고 싶은데...운전이 약해서 또는 낚시가 미숙해서 등등의 이유로 망설이시는 분들...
일요일 오후배로 한번 Try 해보시고 싶은 분들 있으시면 톡 주세요 ㅎㅎ
제가 최대한 가실 수 있도록 그룹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타우랑가 유학원 일요일 액티비티 코로만델 홍합농장 바지선 낚시 2부 이야기에서는 코로만델 타운의 only 일요일 대박 피자집을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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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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