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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저는 셀린 윗지 프라이머리 스쿨의 인터내셔널 핫풀 파티에서 해결했습니다^^
다음 테 푸케 하이스쿨 하늘이 인터뷰 시간 맞춰서 가다 보니 핫풀 런치 타임보다는 조금 늦게 도착했네요 ㅎㅎ
우리 아이들 핫풀에서 신나게 놀고 있더군요^^
크레이그 프라이스 교장샘과도 인사하고 조와 윈섬 인터내셔널 담당 선생님과도 인사 나눴습니다^^
피쉬앤 칩스 런치...제가 좋아하는 거죠 ㅎㅎ 아버님 어머님들께서 너무 잘 챙겨주셔서...짧은 시간 이지만 잘 먹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셀린 윗지 스쿨...좀 더 시골스럽고 좀 더 정이 많아서 더 정감이 가는 학교랍니다 ㅎㅎ
조 선생님과 화제가 딱 맞아서 신나게 수다떨고 있는데...
알람이 울려서 (테 푸키로 갈 시간) 하는 수 없이 자리를 떴네요 ㅎㅎ
우리 셀린 윗지 프라이머리 아이들 So far so good!!!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오늘도 러블리 하루 되세요~~~
** 제가 늦게 도착해서 어머님들께서 음식사진들도 보내주셨어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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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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