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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바빴습니다 ㅎㅎ
아침 걸스 컬리지 인터뷰후에 셀린윗지 프라이머리 핫풀 파티 그리고 테 푸케 하이스쿨로 저희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중인 하늘이 만나러 갔습니다^^
(그 후에는 저녁까지 타하타이 코스트 스쿨 인터뷰 통역 지원 ㅎㅎ)
인터내셔널 담당 캐롤라인과 반가운 포옹하고 바로 인터뷰 들어갔네요 ㅎㅎ
홈스테이 생활, 학교 생활, 방과후 활동, 교우 관계 크게 이 4가지 체크를 하나하나 학교 온라인 시스템에 입력해 가며 하다 보니 시간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예상대로 하늘이는 사실 뭐 이슈가 될 만한 문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ㅎㅎ
자세한 내용은 제가 모두 기록했기때문에 오늘 출근해서 하늘이 어머니께 알려드릴겁니다^^
하늘이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쭉 잘 할겁니다^^ 화이팅!!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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